독일(유럽)의 버스운전자 확보방안
독일 및 유럽의 버스운전자 부족현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다. 10여년 전부터 주요 통계기관들이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버스기사 부족현상은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최근 한국도 버스기사가 많이 부족해지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는데, 원인과 현상이 독일이나 유럽의 상황과 많이 유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이 글은 한국운수산업연구원이 발행하는 정기간행물 버스교통 81호(2024년 봄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버스교통 81호를 통해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독일의 버스운전자 수급 실태
“독일의 버스운전자들은 나이가 많다.” 10여년전부터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 말 속에 숨겨진 다른 의미는 단지 나이가 많다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규 유입 숫자가 너무 적다는 것이다. 젊은 층에서 신규유입이 많다면 평균 나이가 항상 비슷하게 유지가 될텐데, 시간이 지날 수록 평균나이가 증가하는 것은 신규 유입이 적다는 뜻이된다.
2022년 독일연방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55세 이상의 버스, 트램 운전자가 40% 정도의 비율을 차지한다고 한다. 그에 비해 34세 이하의 젊은 운전자들은 14% 정도밖에 없어서 이 직업군에 젊은층의 신규유입이 우려할만큼 적다고 경고하고 있다.
독일 전체 평균으로는 34세 이하의 비율이 30%, 55세 이상이 26%로 은퇴자와 신규 유입의 비율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버스, 트램운전자의 경우는 고령자의 비율이 높고 젊은층이 지나치게 적음을 알 수 있는데, 전체 직업시장에서 버스운전 혹은 트램운전 직종이 매력이 적음을 알 수 있다.
독일 전국 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2030년까지 약 87,000명의 신규 버스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 당장 공석인 버스기사의 숫자만 해도 7,800명 정도로 수많은 버스회사들이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차트: 왼쪽, 여성운전자 비율 / 오른쪽, 외국인 취업비율, 독일연방통계청, 2022년)
여성 취업자의 비율도 전체 직업시장에서 49%로 성비가 비슷한 반면 버스, 트램운전자의 경우는 15%만이 여성운전자로 성비불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규 취업자가 부족한 만큼 외국인 운전자가 많이 채용되고 있는데, 독일 전체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14%인 것에 비해 약 1/4이 외국인 운전자로 외국인 비율이 타 직종에 비해 높다.
2. 독일의 버스운전자 자격요건
독일에서 버스운전자로 취직하기 위해서는 2가지의 자격이 필요하다. 버스운전면허증과 전문운전자자격(버스부분)을 취득하여야 한다.
- 버스운전면허증
버스운전면허증은 한국과 동일하게 필기시험과 주행시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반드시 전문 운전면허학원에 등록하여 정해진 시간만큼 필기수업과 실기수업을 이수한 후에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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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가능차량 |
트레일러 추가 |
나이제한 |
D |
모든 버스 |
750kg이하 |
최소 24세 |
D1 |
16인승 이하 |
750kg이하 |
최소 21세 |
D1E |
16인승 이하 |
750kg 이상도 가능 |
최소 21세 |
DE |
모든 버스 |
750kg 이상도 가능 |
최소 24세 |
(표: 독일 버스운전면허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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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도로연수 |
시외구간 |
고속도로 |
야간운전 |
총 합계 |
B, C1 소지자 (2년 미만) |
45 |
22 |
14 |
8 |
89 |
B, C1 소지자 (2년 이상) |
33 |
12 |
8 |
5 |
58 |
C 소지자 (2년 미만) |
14 |
16 |
8 |
6 |
44 |
C 소지자 (2년 이상) |
7 |
8 |
4 |
3 |
22 |
D1 소지자 |
20 |
- |
5 |
5 |
30 |
B: 승용차 D: 버스 |
단위 : 수업시간 (45분 기준) |
(표: 버스운전면허 D 클래스 실기시험 조건)
일반적으로 대형버스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최소 24세가 넘어야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필기시험의 경우는 90분 수업을 기준으로 최소 12회 이상 수업에 참가하여야 필기시험을 치를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다.
실시기험의 경우는 사전에 어떤 면허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이수해야 하는 시간이 다른데 최대 89시간, 최소 22시간의 도로연수를 한 이후에 실기시험을 치를 수 있다. 이수해야 하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버스면허 취득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보통 도로연수 1시간 당 평균 약 80유로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가정하면 89시간을 연수하는 경우 도로주행연습 비용만 7,000유로가 넘게되고 필기시험 준비에 들어가는 강의 비용까지 더하면 10,000유로 까지도 비용이 치솟게 된다.
화물차 운전면허 C 클래스를 2년 이상 소지한 사람의 경우 비용이 가장 적게 들어가는데, 이 경우에도 최소 4000~5000유로 정도는 예상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면허 취득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취득한 버스면허증은 유효기간이 5년이며, 매 5년마다 신체검사를 받고 연장교육을 이수하여야만 버스면허가 연장이 된다.
(사진: 왼쪽, 운전면허증 뒷면, 승용차 및 다른 면허는 유효기간이 없지만 버스는 유효기간 5년이 쓰여있다.)
(사진: 오른쪽, 디지털 운행기록계에 삽입하는 운전자카드)
- 전문운전자자격(버스부분)
단순히 자가용 목적으로 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손님을 태우고 버스운행을 하기 위해선 버스면허증 외에도 버스전문운전자 자격증이 필요하다. 이 자격증을 위득하기 위해선 버스면허 필기, 실기외에도 별도의 전문운전자 자격시험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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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
실기 |
버스운전자 자격시험 (기본) |
240분 |
운전테스트 (도로 시운전) 실기테스트 (버스 기술적인 부분) 돌발상황 대처 테스트 |
버스운전자 자격시험 (감면) |
9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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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에서 합격하는 경우 버스전문운전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는데, 이 자격증의 유효기간도 5년이며, 매 5년마다 신체검사 및 연장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을 연장할 수 있다. 연장시 벌점이나 교통위반기록, 그리고 범죄이력도 보게 되는데, 자주 교통위반을 했거나 벌점이 많은 경우, 혹은 범죄기록이 있는 경우는 자격증 연장이 거절될 수도 있다.
(사진: 버스전문운전자 자격증 뒷면, 자격 유효기간이 쓰여있다.)
- 면허 및 자격 연장교육
연장교육은 총 5개의 모듈을 이수하여야 한다. 1개 테마(모듈, Module) 당 교육시간은 1일이며 총 5일의 교육을 받게 된다. 연속으로 5일을 교육을 받아도 되고 기간을 두고 5개의 모듈을 5년 이내에 각각 따로 교육을 받아도 된다.
대부분의 공영시내버스 회사는 자체 면허학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민영회사의 경우는 자체 면허학원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운전자는 교육을 위해 별도 사설 교육기관에 신청하여 교육을 받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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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1 |
경제운전, 친환경 트레이닝 |
테마 2 |
관련 법규, 위험요소 및 긴급상황 |
테마 3 |
차량안전기술 및 안전한 주행 |
테마 4 |
버스분야, 버스기사 이미지 재고 |
테마 5 |
승객안전, 건강 |
(표: 버스전문운전자 자격증 갱신에 필요한 교육)
각 테마별로 하루 종일 교육이 진행되는데 보통 7~8시간 정도 교육을 받게 된다. 따라서 기본 테마를 비롯하여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이론 및 실습을 통해서 교육을 받게 된다.
3. 독일의 버스운전자 확보 제도
- 면허학원
한국과 마찬가지로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면허학원에 등록하여 버스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데, 버스면허를 준비하기 위해선 보통 최소 6개월의 기간을 투자하여야 한다. 그 기간동안 이론수업, 실기수업을 모두 진행하여 필기시험, 실기시험에 응시를 하고 추가적으로 버스전문운전자 자격증까지 취득한다. 시간과 비용을 스스로 투자해야 한다는 점에서 시간과 재정적으로 여유가 되는 사람들이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직업교육(아우스빌둥)
기본적인 유입 경로로써 고등학교 졸업 직전 혹은 직후에 직업교육으로 전환하는 방법인데, 이 경우 3년동안 버스운전 및 관련 업무에 대한 직업교육(아우스빌둥)을 받게 된다.
3년동안 버스회사 및 직업훈련 전문학교에서 이론 및 실기 교육을 받게 되는데, 소량의 급여도 받게 된다. 3년 아우스빌둥이 끝나면 최종 시험을 보게 되는데, 이론과 실시시험을 보게 되며 합격하는 경우는 Fachkraft im Fahrbetrieb(번역: 운송부문 전문인력) 이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 이 칭호를 얻으면 단순히 버스기사로만 취직하는 것이 아니라 버스운송부서의 사무직(배차 혹은 업무지원 등)으로도 취업하는데 유리하다.
- 동일한 급여제도
독일은 버스회사마다 버스기사의 급여를 책정하지 않고 주(한국의 도)마다 버스기사 급여를 동일하게 책정한다. 각 주마다 공영버스 급여표, 민영버스 급여표가 있어서 해당 급여표를 기준으로 버스기사의 월급이 정해지게 된다.
급여 인상을 결정할 때에는 해당 주의 운송회사 대표들과 노조대표들이 협의하여 결정하게 된다.
시간당 급여를 바탕으로 기본급, 주말수당, 야간수당, 휴가일수, 보너스, 근무시간 등 다양한 항목을 서로 협의하여 결정하는데, 공영버스와 민영버스가 따로따로 급여협상을 진행한다.
대도시에 일을 하던, 시골에서 버스운전을 하던 상관없이 급여가 동일하고, 근무조건이나 휴가조건 등이 모두 동일하다. 직원이 1000명인 큰 회사, 혹은 직원 10명의 작은 회사 모두 동일한 월급을 받을 수 있어서, 대부분 집에서 출퇴근 하기 편리한 회사로 취직을 한다.
4. 버스기사 확충을 위한 다양한 시도
- 외국인 운전자
버스운전기사라는 직업 자체가 점점 젊은 층에게서 매력이 떨어지고 있고, 항상 일손이 부족한 분야라서 외국인이 취직하는 비율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유럽의 경우 국경을 초월하여 취직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독일로 취직을 하면서 이주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자국에서 일하는 것과 비교하여 독일에서 일하는 경우 비교적 근로조건이 좋고, 자국 물가에 비해 월급이 유리한 경우가 있어서 독일로 취업하기 위해서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항상 버스기사가 모자라다보니 관련 자격증만 보유하고 있다면 타 직종에 비해 취업이 쉽게 된다. 일부 민영버스 회사들의 경우는 독일어를 못하더라도 일단은 고용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신규로 자격을 취득하는 사람들이 너무 적다보니 면허와 자격증만 있다면 일단은 쉽게 취업이 되기도 한다.
- 난민의 취업 및 정착지원
외국인 고용과 일맥 상통하는 부분인데, 차이점은 독일로 유입된 난민들에게 무상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빠른 시일내로 독일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인데, 난민 입장에선 안정된 직장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고, 정부 입장에선 빠른 난민 및 실업탈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독일의 일부 도시에서 소수의 인원으로 시도되고 있어서 독일 전체로 확대 해석할 수는 없는 실정이다.
- 실업자 지원 프로그램
실직을 하여 실업 급여를 받는 사람들이 노동청에서 제안을 받기도 하는데, 신규로 구직활동을 계속 하는 대신에 면허취득 프로그램을 권유받는 경우이다. 면허취득에 들어가는 비용을 노동청에서 대신 지원해 주게 되는데, 지역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면허 취득 후 특정 운수회사에서 일정기간 견습을 해야 하거나, 이직에 제한이 걸리는 등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다.
(사진: 버스기사를 모집하는 광고)
5. 여러 문제점들
- 외국인 버스기사로 인한 문제들
가장 큰 문제는 아무래도 언어문제라고 할 수 있다. 갑작스런 돌발상황이나 운행에 변수가 생겼을 때, 이를 대처해야 하는데 사무실 혹은 상황실과 원활하게 소통이 안되는 문제가 있고, 또한 승객들과의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이 전반적인 승객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
또 다른 문제로는 문화적인 차이인데, 워낙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서 일을 하고 승객서비스 최전방에 있기 때문에 문화적인 차이 혹은 생각의 차이로 인한 여러가지 오해,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생긴다.
이런 문화적인 차이는 운행중에도 발생할 수 있는데, 나라마다 법규나 규정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고 운전습관들이 다르기때문에 법규나 규정을 쉽게 생각하거나 잘 지키지 않는 등의 문제도 발생하게 된다.
또 다른 문제로는 외국인 버스기사가 많아지면서 승객이 버스기사를 대하는 태도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것이다. 요즘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나 예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비단 외국인 운전기사에게만 해당되는 일은 아니지만, 버스기사를 대하는 승객들의 태도가 해가 갈수록 급격히 나빠지고 있음을 느낀다.
- 비용절감의 최전선 - 인건비 절감
한국도 비슷하겠지만 3D 직종이면서 크게 대우를 받지 못하는 직업군이 버스운전자라고 할 수 있다. 외국인 고용 또는 저임금, 비용절감을 최우선으로 하다보니 임금인상폭이 크지 않고 그에 비해 물가상승은 가파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 친환경버스 도입 및 관련 인프라에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고, 49유로 티켓 도입 후 드라마틱하게 운수회사의 운송수익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한 비용절감 압박은 더욱 커지고 있다. VDV 독일운송사업조합의 자료에 따르면 2023,2024년 49유로 티켓으로 인한 운송수익금 손실액은 약 400만유로로 예상하고 있다. 사측에선 임금인상을 최소화하려 노력하고, 근로자는 최대한 많은 인상을 바라고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한 갈등 뿐만 아니라 저임금 - 고강도 근무조건으로 인한 직업만족도 저하 등의 문제는 다시 돌고돌아 신규 인력의 진출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 버스기사의 계층화
과거 30년 전에 입사한 버스기사들과 최근에 입사한 버스기사들은 고용계약서의 내용자체가 다르다. 과거 촉망받던 직업이 점차 기피직업으로 변해감과 동시에 복리후생이나 고용계약 조건 등도 점점 악화되고 있다. 본인이 입사한 시점의 고용계약 조건이 퇴사시 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입사 연차에 따른 복리후생, 근로조건의 내리막 계단화 문제가 있다.
게다가 일괄적으로 큰 폭의 임금인상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자 일부 지역에서는 버스기사들의 급여에도 차이를 주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3년 아우스빌둥을 해서 버스기사가 된 사람들은 비교적 손쉽게 (약 6개월의 교육) 타 직종에서 버스기사로 전환한 사람들과 임금에 차이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어찌 생각하면 맞는 말 일수도 있지만 버스기사들 사이에 계층을 만들게 될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위험한 접근이기도 하다.
- 이적에 대한 제한
워낙 모든 회사들이 인력부족에 시달리다보니 인접한 지역의 버스회사들 끼리는 암묵적으로 이적을 받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공영버스회사로 사람이 몰리거나 아니면 특정한 회사로 버스기사들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인데, 반면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회사를 옮기고 싶거나 아니면 가고 싶은 회사가 있어도 타 회사로 쉽게 이직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 출신 국가별 그룹화
외국인 운전자들이 늘어나다보면 자연스럽게 출신국가별로 그룹화 되기 시작한다. 물론 독일은 오래전부터 다문화국가가 된 터라 낯선 모습들은 아니지만, 독일어를 사용하지 않고 각각 자기 나라의 언어로 소통하는 것을 보게되면 여기가 독일인지 아닌지 혼란스러운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리고 출신국가의 비율이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치게 되었을 때 생길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해서도 회사는 고려해야 한다.
장기간동안 인력부족에 시달리고는 있지만 정부 차원에서의 대대적인 인력 지원책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운수회사들은 까다로운 자격 취득 제도를 완화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반면에 질 높은 운송서비스를 위해 현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무분별한 신규인력의 유입은 곧 저품질, 저임금 노동시장이 될 수 있는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한 방향으로만 너무 집중해서 해결책을 찾는 경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오랜 기간동안 인력부족에 시달리면서도 사람을 가려서 뽑는 회사들도 많은 것을 보면 임시방편의 근시안적인 해결책은 피하는 모양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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